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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수상자 총 10명

뉴시스

입력 2025.12.13 14:32

수정 2025.12.13 14:32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13일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을 열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1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13일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을 열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1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3일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을 열었다.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20개교 200명의 학생들이 이번 결선에 참여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과 함께 공존하는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문제들이 나왔다.

왕중왕상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시장상, 교육감상 등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 "수소트램과 공존하는 미래 교통환경에 맞춰 어린이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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