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홀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브라운 카디건을 입고 '올백'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김연아는 독보적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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