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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경기지역 '대설특보' 모두 해제
뉴스1
입력 2025.12.13 21:53
수정 2025.1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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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은 "퇴근 시간대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며 동네 예보와 실시간 날씨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3일 오후 9시부로 경기 광주, 양평 등 2개 시군에 발효했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신적설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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