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등을 노출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등을 노출한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아이돌 시절과 큰 변화 없이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허리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2023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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