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교회는 계속적인 '이웃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군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십여년년째 이같은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진천상산 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십여년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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