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박지원, 장성우, 박지윤과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최다빈, 임아현 등이 참석해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팅 기초를 가르쳤다.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SU는 김 회장이 취임한 2022년부터 매년 12월 전 세계 도시에서 월드아이스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