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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해군 만기 전역 인증샷…母에 큰절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5.12.14 18:29

수정 2025.12.14 18:29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NCT 태용/ NCT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태용이 14일 오전 해군 만기 전역한 가운데, 군복을 입고 가족과 팬들에게 인사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NCT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역한 태용의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용은 자신의 전역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긴 리본을 목에 건 채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더불어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역 후 어머니에게 큰절을 올리는 태용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4월 해군에 입대한 태용은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이날 만기 전역했다.



한편 태용은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6월 솔로로도 데뷔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NCT 멤버 중에서는 재현, 도영, 정우가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