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전국
원주 지정면 주택서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80대 다쳐
뉴스1
입력 2025.12.15 09:26
수정 2025.12.15 09:26
확대
축소
출력
강원 원주 지정면 주택 폭발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14일 오후 4시 53분쯤 강원 원주 지정면의 한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로 인해 80대 여성 A 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또 유리창 등이 파손돼 소방 당국 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