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히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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