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2% 내린 3865.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1% 하락한 1만3150.4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6% 내린 3157.3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1% 오른 3889.35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7분께 3883.72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컴퓨팅, 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