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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방교동 공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서 불…2명 화상, 30명 대피

뉴스1

입력 2025.12.15 11:10

수정 2025.12.15 11:10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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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배수아 기자 = 15일 오전 10시 23분쯤 경기 화성시 방교동의 공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33대, 소방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