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재택 전환
이에 따라 카카오는 전 직원을 재택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112에 신고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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