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듣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의자에 앉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과 정우성(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과 현빈(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우민호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박용우, 노재원, 강길우, 정성일, 원지안, 서은수, 우도환, 정우성, 현빈이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과 혼인신고와 관련한 사적인 이야기에 대해 언급을 자제했다.
정우성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가족관계 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은 그는 “재밌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라며 “어떤 질문인지 이해하지만, 오늘은 작품을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사적인 이야기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으며,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청룡영화상에서 정우성은 “모든 질책을 받겠다”며 책임을 약속했다. 또한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업가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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