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내년도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SK증권은 기존 3부문·총괄, 20본부, 3실 체제를 3부문·총괄, 23본부로 개편했다.
성과 중심 영업조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금융(IB) 총괄 내 2개 본부는 3개 본부로 확장하고, 패시브(Passive) 영업본부를 신설했다. 아울러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실,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본부로 승격해 내부통제 조직을 강화했다.
다음은 SK증권 인사.
<승진> ◇전무 △박진남 멀티에셋(Multi Asset)운용본부장 ◇상무 △이대현 기업문화본부장 △조해용 감사실장 ◇상무보 △김성무 경영혁신부문 이사대우 △임국현 기업금융2부장
<신규선임> ◇이사대우 △김도연 리스크관리부장 △김양진 채권금융부장 △연명필 기업금융1부장 △이규동 금융소비자보호실 부장 △이세호 주식발행시장(ECM)1부장 △정용익 비즈(Biz)시스템부장 △조대희 대구금융센터장 △최영진 ECM3부장
<보임변경> △ECM본부장 이종호 상무 △감사본부장 조해용 상무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강성호 상무보 △정보보호본부장 김기원 상무보 △기획재무본부장 김성무 상무보 △법인영업본부장 김준한 상무보 △패시브영업본부장 박근환 상무보 △기업금융2본부장 임국현 상무보 △강남금융센터장 김수한 상무보 △경인지점장 이규동 이사대우
<보직임명> △광주지점장 장지용 부장 △디지털(Digital)금융부장 한미영 부장 △IB1부장 최신형 부장 △법인영업부장 정경식 부장 △패시브영업부장 박지환 차장 △기업분석2부장 나승두 연구위원 △총무부장 안승환 부장 △상품솔루션부장 김경환 부장 △신기술투자부장 신동재 부장 △IT개발기획부장 박시성 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미영 부장 △정보보호부장 최성호 부장 △감사부장 백봉현 부장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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