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지난 12일 로봇수술 도입 10주년을 기념하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5년 12월 당시 최신 기종이었던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부산 최초로 도입했다.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최단기간 100례, 500례, 1,000례를 달성하는 등 로봇수술 분야를 빠르게 선도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로봇수술 건수는 3400례에 이르며, 올해 10월에는 단일공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해 2대의 로봇수술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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