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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국가직 7급 1차 3253명 합격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합격자 평균연령 29세
2차 시험은 1월24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6월 26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근로감독관 간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6월 26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근로감독관 간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올해 근로 감독 및 산업 안전 분야 국가 공무원 7급 공개 경쟁 채용 제 1차 시험에서 325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올해 전체 7급 공채 평균 연령(28.8세)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사혁신처는 16일 ‘2025년도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제1차 시험’ 합격자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제 1차 시험은 지난 11월 15일 공직적격성평가(PSAT) 방식으로 치러졌다.

직군별로는 과학 기술직군 1327명, 행정직군 1926명 등 총 3253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주요 모집단위 합격선은 화공 직류가 54.66점, 일반기계 50.66점, 일반 토목 46.66점 등이다. 행정직군 주요 모집 단위 합격선은 일반 행정 직류가 85.33점, 고용노동 69.33점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58.7%(1910명), 여성이 41.3%(1343명)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올해 7급 공채 시험 평균 연령(28.8세)과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3.4%(2064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1.3%(1018명), 40~49세 4.7%(153명), 50세 이상 0.5%(15명), 18~19세 0.1%(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2차 시험(전문과목)은 내년 1월 24일, 3차 시험(면접)은 3월 5~6일 시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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