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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놀라운 복근 몸매 공개 "6년째 몸매 유지"

뉴스1

입력 2025.12.16 13:21

수정 2025.12.16 13:23

김준희/인스타그램 캡처
김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49세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김준희는 해당 사진과 함께 "6년째 몸매 유지 중"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