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아트는 K팝 굿즈와 화보집 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박장선 대표는 첨단 시설을 도입하고 공정을 자동화해 근로 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개선했다. 또 임직원에게 해외연수와 자기 계발 등을 지원하는 등 '상생 경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회화 서비스 '뇌새김'을 운영하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정성은 대표는 자연스러운 언어 체득을 목표로 한 '뇌새김 학습법'을 설계해 국내외 특허를 취득했고 최근 인공지능(AI) 발음클리닉 시스템과 AI 영어회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아동센터와 대안학교, 도서산간지역 교육기관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어학기기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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