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는 17일 열린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운영지원 협약체결 동의안’을 의결했다.
아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동의안은 지난해 K리그2 준우승 이후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선수단을 대폭 보강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구단 수입이 감소하면서 이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충남도와 50대 50 형식으로 재정지원 확대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당초 운영지원 협약기간(2024년 1월~2028년 12월) 중 남은 3년 동안 예산을 추가 지원해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 하고 승격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각각 50억원씩을 충남아산FC에 지원한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기자와 통화에서 "많이 도와주신 만큼 앞으로 잘 할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아산시, 충남도의회, 아산시의회는 이달 중 ‘충남아산프로축구단 1부리그 도약을 위한 충청남도·충남도의회·아산시·아산시의회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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