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빵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이날 만든 빵은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김두규 변리사회장은 “변리사회는 기술전쟁의 일선에서 산업을 보호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을 통한 공익 실현과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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