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를 종료시킨 후 23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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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18 10:41
수정 2025.12.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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