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 체육시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철산동 일대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약 7600㎡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내년 1월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연령대별 다목적실 △독서쉼터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수영장은 지상 4층에 25m, 5레인 규모로 조성한다.
지상 6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을 만든다. 농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활동은 물론 지역 행사와 강연,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구축된다.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체육센터는 철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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