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배우 오만석이 한국 연극계 1세대 스타 배우 고(故) 윤석화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전했다.
오만석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더 드레서'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자로 나서 "윤석화 선생님께서 별세하셔서 저희 모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배우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송옥숙, 정재은과 장유정 연출도 고인을 추모하며 침통한 표정으로 슬픔을 함께했다.
한편 윤석화는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그는 그간 뇌종양으로 투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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