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미 신라 금관 주얼리 프로젝트 등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올해 1~10월 뮷즈(박물관 굿즈) 매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뮷즈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펀딩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뮷즈' 키워드가 포함된 자사 프로젝트의 누적 펀딩 금액이 전년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킴스미(KIMSMI)의 신라 금관 주얼리 프로젝트는 사전 알림 신청자 3000여 명이 몰렸고 누적 펀딩액 1억3000만원을 돌파했다. 신라시대 금관총을 모티브로 한 브로치·귀걸이·목걸이 세트인 이번 제품은 오픈 이틀 만에 준비 수량이 전부 소진됐다.
그 밖에 조선 백자를 활용한 주얼리, 전통 부뚜막을 형상화한 인센스, 꽃소반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 메이커들이 기존 유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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