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머스크와 15년 넘게 인연을 이어 왔다. 2010년에는 테슬라 상장을 도왔고 2022년에는 머스크의 트위터(현 엑스) 인수 당시 자금 조달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업인 x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모건스탠리 은행가 출신인 앤서니 암스트롱이, 머스크의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가족 사무소 대표로 또 다른 전직 은행가 재러드 버첼이 일하고 있다.
주관사 선정 과정은 아직 진행 중이며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쟁쟁한 경쟁사들도 주관사 자리를 노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내년 상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O를 통해 250억 달러(약 37조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상장 후 기업가치는 1조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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