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1000명 대상으로 다섯 번째 'K-국정설명회' 개최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 무안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섯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K-국정설명회'는 전라남도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국민주권정부 출범 첫 해를 마무리하며 김 총리가 지역 주민들을 만나 그간의 정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비상계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각별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김대중 대통령의 정보화에 이어 AI(인공지능) 시대로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둔 지금, 전라남도가 한국의 AI·에너지 수도로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리실은 내년에도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의 요청에 따라 추가 국정 설명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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