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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호텔제과제빵과 '제3회 2026 해외취업·해외인턴십 파견식'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0 20:35

수정 2025.12.20 20:35

지난 18일 가진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제3회 2026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 파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제공
지난 18일 가진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제3회 2026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 파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 18일 '제3회 2026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 파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학영 부산보건대학교 총장, 신남식 교무부총장, 정규명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각 부서 처·부처장, 우희섭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 김정계 해외취업 담당교수를 포함한 호텔제과제빵과 교수진, 해외취업·해외인턴십 대상자 19명,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파견식은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서식, 해외취업 소감 발표, 해외취업 인증서 수여와 뱃지 증정, 꽃다발 전달, 후배들의 기념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외취업을 목표로 준비해온 지난 1년간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해외취업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하연우·강미소 학생은 "지난 1년간의 준비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시간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힘이 됐다"며 "부산보건대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해외현장에서도 당당한 제과·제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실무중심 교육과 해외 산업체 연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과·제빵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파견을 통해 학생들은 2026년부터 해외 현지 산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해당 학과는 해외취업 성과를 3년 연속 이어오며 안정적인 글로벌 취업 시스템을 구축해 왔고, 올해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취업 성공 사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제과·제빵 특성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주간과정 80명과 야간 성인학습자 과정 2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