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교사가 배우는 AI 디지털 수업, 학교로 찾아간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2 14:08

수정 2025.12.22 14:08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방문 연수'… 2026년부터 웨비나 병행
교사가 배우는 AI 디지털 수업, 학교로 찾아간다


[파이낸셜뉴스] 동아출판에서 교사들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교육자료 방문 연수'를 진행한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를 통해 신청 가능한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웨비나 형태의 교육도 병행해 교사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동아출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조작하며 수업 흐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별·과목별 수업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제공해 디지털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현재까지 총 14개 학교, 46명의 교사가 방문 연수에 참여했으며, 12월에도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다.

연수 과정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주요 기능 설명 △실제 수업 활용 사례 공유 △교과별 수업 적용 전략 △학생 참여형 활동 수업 설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 연수는 동아출판의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학교에는 연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한다. 동아출판은 겨울 방학을 맞아 연수 참여 교사들에게 다이어리와 탁상 달력 등 '두클래스' 굿즈를 증정하고 있다.

동아출판은 오는 2026년부터 온라인 웨비나 연수를 병행, 물리적 거리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학교에도 동일한 수준의 교육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학교가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현장 맞춤형 연수를 운영 중"이라며, "원하는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문 연수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