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벤츠 사회공헌委, 지역 아이들 위해 산타로 변신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2 18:32

수정 2025.12.22 18:32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최근 임직원 봉사활동 '산타 데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최근 임직원 봉사활동 '산타 데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타 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