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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EAP는 2100개 기업이 선택한 플랫폼이다. 2025년 기준 고객사 참여율이 최대 93%까지 상승하며 자발적으로 이용되는 EAP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개인상담'에 집중된 기존 EAP와 달리 넛지챌린지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힐링·자가케어 콘텐츠까지 제공해 서비스 활용 폭을 넓힌 데 따른 결과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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