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60여명의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촬영을 지원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리터칭 과정을 거친 후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사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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