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특선. 흑백 보고 바로 합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감자전을 볼 수 있다.
전통 음식인 감자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감자전이 예술 작품처럼 담겨 눈길을 끈다.
메인 요리로는 잘 구워진 소고기 스테이크와 함께 오색빛의 비빔밥이 준비됐다.
곽튜브는 해당 사진에 "생존입니다"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5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아내의 임신으로 인해 일정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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