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락교회 2025성탄축하예배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25 12:44

수정 2025.12.25 12:44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예배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성탄축하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영락교회 교육부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영락교회 교육부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운성 담임목사가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성탄축하예배는 김운성 담임목사가 누가복음 2장 28~33절의 말씀으로 ‘평안과 구원의 크리스마스’에 대하여 설교했다.


또 성탄절을 맞아 영락교회는 전세대와 함께하는 성탄 예배로 유치부의 말씀암송, 사랑부의 촛불점화, 교육부 찬양팀의 찬양등 다양한 형식의 예배를 드렸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