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00억원 수주잔고 달성
이와 함께 KBI건설 임직원들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의 철저한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
KBI건설은 올해 오송 제조혁신센터, KBI동양철관 및 KBI동국실업 태양광 발전소, 신정동 근린생활시설 등을 비롯해 목동 근린생활시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GTX-B, GTX-C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달성했다.
진 대표는 "내년에도 무재해 목표 달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경영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 "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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