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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황금비율 담았다"...이디야커피, 대용량 아메리카노 2종 출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30 09:51

수정 2025.12.30 08:51

월드 챔피언 레시피 적용...오리지널·디카페인 950㎖
RTD 라인업 확장 소비자 대용량 선호 트렌드 반영
이디야커피가 30일 출시하는 대용량 커피 신제품 2종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30일 출시하는 대용량 커피 신제품 2종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이디야커피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디야커피는 대용량 즉석 음료(RTD) 커피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950mL 대용량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2종에는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WCIG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가 적용됐다. 커피 본연의 맛을 깊고 균형 있게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는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렸다.

함께 출시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950㎖'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밸런스가 뛰어난 맛을 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9월 대용량 커피 제품 출시 이후 관련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페트(PET) 커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