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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강원도의 맛"...사조대림, 강릉식·속초식 칼국수 2종 출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30 09:23

수정 2025.12.30 09:10

강릉식 장칼국수·속초식 바지락칼국수 선봬
겨울철 면 시장 공략 5분 조리 간편식
사조대림에서 30일 출시한 강릉식 장칼국수와 속초식 바지락칼국수 이미지. 사조대림 제공
사조대림에서 30일 출시한 강릉식 장칼국수와 속초식 바지락칼국수 이미지. 사조대림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조대림이 겨울철 면 요리 시장을 겨냥해 지역 특색을 담은 칼국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릉식 장칼국수'와 '속초식 바지락칼국수'로 구성됐다. 사조대림은 동절기를 맞이해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면 요리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강원도 지역의 특색 있는 칼국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릉식 장칼국수는 강릉 지역 명물인 장칼국수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고추장의 매콤함과 된장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특제 양념장을 사용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냈다.

속초식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을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우려내 시원하고 맑은 국물 맛을 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냄비에 물과 특제 소스를 넣고 육수가 끓어오를 때 면을 넣어 약 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어묵이나 채소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면 요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