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식 장칼국수·속초식 바지락칼국수 선봬
겨울철 면 시장 공략 5분 조리 간편식
겨울철 면 시장 공략 5분 조리 간편식
[파이낸셜뉴스] 사조대림이 겨울철 면 요리 시장을 겨냥해 지역 특색을 담은 칼국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릉식 장칼국수'와 '속초식 바지락칼국수'로 구성됐다. 사조대림은 동절기를 맞이해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면 요리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강원도 지역의 특색 있는 칼국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릉식 장칼국수는 강릉 지역 명물인 장칼국수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속초식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을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우려내 시원하고 맑은 국물 맛을 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냄비에 물과 특제 소스를 넣고 육수가 끓어오를 때 면을 넣어 약 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어묵이나 채소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면 요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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