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올해 연간 물가가 지난해보다 2.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61(2020=100)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물가상승률(2.3%)에 비하면 상승폭이 0.2%포인트(p) 축소됐다.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수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 대비 2.2% 올랐다.
한편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상승폭은 지난달(2.4%)에 비해 0.1%p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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