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6가구에서 6917가구로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6일 강촌마을이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 강촌마을은 지난 12월 12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받은 후 이번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까지 완료했다.
강촌마을의 특별정비계획이 공식적으로 확정될 경우 이 일대는 주거와 보행, 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미래형 주거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특히 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강촌공원의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규모도 기존 3616가구에서 약 2배에 달하는 6917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강촌마을 3·5·7·8단지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해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 장기적인 미래가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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