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922가구 '대규모 입주장' 시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31 09:14

수정 2025.12.31 11:02

31일 입주 개시…기업도시 브랜드타운 이어 혁신도시 입주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경. 롯데건설 제공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경. 롯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강원도 원주에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31일 밝혔다.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 조성된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202㎡ 총 92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원주 기업도시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에 이어 혁신도시가 조성된 반곡동에 처음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단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조성된 원주혁신도시 인접 입지로 직주근접성과 함께 반곡초·반곡중·원주여고 등 원주 대표 학군지와 가깝게 위치한다. 원주천 산책로, 수변공원, 봉산 자락 등 대형 녹지공간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원주점, 이마트 원주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원주점(예정) 등 대규모 쇼핑시설과 다양한 식음료 매장, 영화관, 은행 등이 위치한 혁신도시 상권도 인근에 위치한다. 대형 의료시설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도 원주역(KTX 중앙선)과 만종역(KTX 경강선)과 인접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남원주 나들목을 통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여주~원주 복선전철까지 완공되면 성남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대단지의 이점을 살린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롯데건설의 시그니처 정원인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 가든과 라운지 가든도 조성됐다.

전용 84㎡는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도 제공된다. 전용 99㎡ 이상 중대형 타입에서는 4룸 구조와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을 강화했다.
모든 가구에는 개별 창고가 마련되며,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장·GX룸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함께 어린이집·키즈카페·맘스테이션·도서관 등 육아·교육 맞춤형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