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최정배 동서대 일학습병행센터 교수, 장관상 2회 수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2.31 09:27

수정 2025.12.31 09:28

최정배 동서대 일학습병행센터 교수, 장관상 2회 수상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최정배 일학습병행센터 교수(사진)가 지역 중소기업 체질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며 ‘학교-산업-지역’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생 표준을 제시한 공로로 2023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대학의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훈련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중소기업의 숙원 과제인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동서대 일학습병행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훈련 성과가 현장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