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청호나이스는 2025년 4월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시리즈를 제작, 현재까지 80여편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제품 정보, 사용 팁 등을 영상으로 구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AI 영상 시리즈는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한 구성과 트렌디한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한편, 기존 텍스트 중심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확대된 영상 중심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SF 영화를 보는 듯한 '라스트 드롭 : 물의 수호자' 편은 젊은 층에게 친숙한 예고편 형식으로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 콘텐츠는 3차원(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정서적 요소를 반영했다. 해당 영상들은 청호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숏폼 중심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보다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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