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굿트러스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부산 동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과 의류 등 성품 7억 8618여만원어치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굿트러스트는 동구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성금과 의류 총 1만 956벌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드림모금’ 등을 통해 동구희망드림모금 기금으로 배분된다. 성품인 의류는 관내 복지기관 총 12개소를 비롯해 저소득 가구,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적시 배분될 예정이다.
굿트러스트 박영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굿트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굿트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부산 동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금, 온누리상품권 및 의류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매년 대규모 의류 후원 사업을 전개해 지난 1일 부산시로부터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돼 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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