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주식 55개사의 4억289만주가 다음 달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투자자 보호 목적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 처분을 제한하고자 일정 기간 주식을 예탁결제원에 묶어두도록 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태영건설, 한온시스템, 엑시큐어하이트론, 아주스틸, 성안머티리얼스 등 5개사 1억9973만주의 등록이 풀린다.
코스닥에서는 50개사 2억316만주가 해제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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