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이 저서 '기후변화시대 에너지 전환'(메타엑스퍼트)을 출간했다.
이 회장은 저서를 통해 인공지능(AI) 확산과 기후위기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태양광 △풍력 △수소 △원자력 △SMR 등 주요 에너지원의 기술 변화와 장단점을 명확하게 정리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추진하는 'RE100'과 'CF100' 전략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분석, 탄소국경세(CBAM) 등 국제 규제 속에서 기업이 선택해야 할 에너지 조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핵심 역할을 설명하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전력시장 구조 변화를 객관적으로 조망했다.
출판사 메타엑스퍼트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ESG 경영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오늘, 정책과 기업, 개인이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에너지 전략서"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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