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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대전·세종·충남 강추위…온종일 영하권에 강풍

연합뉴스

입력 2026.01.01 06:13

수정 2026.01.01 06:13

새해 첫날 대전·세종·충남 강추위…온종일 영하권에 강풍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 (출처=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026년 첫날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9.9도, 세종 -8.8도, 천안 -9.4도, 홍성 -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도, 세종·홍성 -2도를 비롯해 -3∼-1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현재 대전·세종과 천안·공주·논산·금산·청양·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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