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4개 롯데백화점이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정기 세일에는 3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꼼데가르송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5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비롯해 럭셔리 상품군에서도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겨울 패션 수요를 정조준한다.
세일 기간 중인 2~11일에는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스포츠·잡화·주방식기·홈패션·홈데코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해 쇼핑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2일 하루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4일 사용 가능한 패션·스포츠 상품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2만명에게 발급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응모 가능한 '신년 맞이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거쳐 1등 당첨자 2026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2등 당첨자 2만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상품권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뷰티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설화수와 단독 협업한 '붉은 말의 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붉은 말 패키지가 돋보이는 윤조에센스 기획 기프트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설화수 X 오덴세' 컬래버레이션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11일 전 점포에서 롯데카드 및 현대카드로 뷰티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부산본점 지하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는 15일까지 펫페어 팝업스토어를 열어 캣타워, 의류, LED 리드줄, 프로필 촬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복점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8일까지 브롬톤, 밀레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구스다운, 다운 재킷 등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동래점 7층 특설매장에서는 신년 맞이 거실·침실 가구 프로모션을 통해 다우닝, 템퍼, 가보건강침대 등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선 노스페이스, K2, 컬럼비아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위호 영업기획팀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의 역동적인 기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 세일인 만큼, 실질적인 혜택과 풍성한 콘텐츠로 새 출발을 응원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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