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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조선시대로..KBS ‘설빔’ 단독 예능 출격 "2~7일 방청 신청"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1 11:15

수정 2026.01.01 11:15

1월 17일 녹화
설빔. KBS 제공
설빔. KBS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는 설 연휴, KBS가 글로벌 정상급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손잡고 특별한 설맞이 예능을 선보인다.

KBS 설 특집 예능 ‘설빔 - 눈 떠보니 조선시대’는 한국의 혼(Soul)과 빛(Beam)이 전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기획 의도 아래, 스트레이 키즈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럽게 과거에 떨어진 멤버들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미션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콘셉트 장인’다운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국내외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설빔’은 스트레이 키즈의 ‘지상파 최초 단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케이팝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사상 최초로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더불어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제목이 의미하는 한국 전통 명절 문화 ‘설빔’(설날에 새 옷을 입는 풍습)에 맞춰, 촬영 현장에는 출연자와 관객 모두 한복을 입고 참여한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색다른 콘셉트의 한복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할 예정이다.


‘설빔’의 방청 신청은 오는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7일 수요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