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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직접 챙긴다”…정원오 구청장, 새해 실천 약속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1 15:30

수정 2026.01.01 15:28

정원오 구청장, 시민과 함께 실천 다짐
차기 서울시장 출마 의사 밝혀 주목받아
새해, 시민의 꿈과 소망 응원 메시지 전달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불편을 직접 챙기고 실천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시민의 힘이 위기 상황에서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 정국, 탄핵, 새 정부 출범 등 일상의 갈림길마다 시민의 저력이 사회가 나아갈 힘의 원천임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정 구청장은 병오년을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로 표현하며, 도전과 전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새해 출발선에서 어떤 자리와 역할에 있더라도 시민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성동구민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 문자 메시지에서는 꿈과 소망을 실현하기 위한 용기를 당부했다. 현재 정 구청장은 서울의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새해 실천 의지를 밝히며 시민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