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에 따르면 국내은행 20곳 모두 장기연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사회통합 차원의 '새도약기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출연에 동참했다.
이번 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4400억원)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 은행들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지원 등 포용금융 노력을 계속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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