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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해 첫 단추는 '군심' 공략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1 08:30

수정 2026.01.01 18:35

이호성 행장, 최전방 부대 방문
"나라사랑카드 등 맞춤형 지원"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일 경기 파주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양진혁 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일 경기 파주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양진혁 사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새해를 맞아 경기 파주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본점 임직원 100여명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해를 맞고,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결의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군 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의 전국 지방영업본부들은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 부대 총 9곳을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금융을 통한 군 장병의 복지 증진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행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하나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군 맞춤형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신뢰받는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군 장병들에게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윤 기자